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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신', 시청률 20%대 고지 안착

KBS 2TV HD특별기획 드라마 `해신'(원작 최인호. 연출 강일수)이 지난 1일 시청률 20%대 고지를 밟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해신'은 이날 전국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드라마는 방송 3회 만에 인기 드라마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시청률 20%대로 올라서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경쟁드라마인 MBC의 `12월의 열대야'와 SBS의 `유리화'는 각각 14.6%와 11.6%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리화'가 기록한 11.6%의 시청률은 첫 방송 시청률로서는 순조로운 출발로 평가된다. 특히 이전 작품인 `남자가 사랑할 때'가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과 비교할 때 SBS로서는 다소 발전을 이룬 셈.
시청률 20%대로 올라선 `해신'은 2일 방영하는 4회분부터 최수종, 채시라, 송일국, 수애 등 성인 연기자들을 등장시켜 장보고의 성년시절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된다.
스펙터클한 화면과 아역 연기자들의 호연에 힘입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해신'이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과 함께 시청률에 어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KBS가 1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50부작 HD드라마로 제작하는 `해신'은 통일신라 시대 동아시아 해상을 장악하고 국제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청해진 대사의 일대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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