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대학교 영화과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대학영화제(집행위원장 김창유) 사무국이 전국 51개 영화영상전공 대학 재학생 2천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18-28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의 감독에 박찬욱 감독이 선정됐으며 최민식과 문소리는 각각 최고의 남녀 배우에 뽑혔다. 영화사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는 최고의 제작자로 선정됐다.
네 명의 수상자들은 18일 제1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의 개막식 메인 이벤트로 마련되는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달 18-22일 서울 돈암동의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 전국 51개 대학 연극영화과와 영상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만든 100여편의 단편과 장편 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