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보호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올해 처음 제정ㆍ시행하는 `대한민국문화유산상' 제1회 수상자로 안휘준 서울대 교수 등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문화유산상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각 부문별 수상자로 학술ㆍ연구 부문에 안휘준 교수와 전상운 전 성신여대 총장, 보존ㆍ관리 부문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전흥수씨와 한국등잔박물관 김동휘 관장, 봉사ㆍ활용 부문에 사단법인 한국의재발견(대표 손용해)을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말했다.
이번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학술ㆍ연구 ▲보존ㆍ관리 ▲봉사ㆍ활용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8월5일-9월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모두 96명(단체 포함)이 추천됐다.
시상식은 문화유산헌장 공포일인 8일 오후 2시 새용산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