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절교육은 부모·자녀가 함께 배우는 예절교육은 물론 가족간 지켜야 할 예절, 설맞이 한복입기 및 절하기,
예절관련 내년 1월 대화특강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부모·자녀가 함께 배우는 예절교실은 12일 유치원과 초등생 저학년(1~3년)반, 13일 고학년(4~6년)반 등 모두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14일에 열리는 ‘전통차와 함께 가족간의 대화특강’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