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인사들이 결성한 광명장학회(회장 문귀석)가 학비가 부족해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국가동량 육성의 등불이 되고 있다.
광명장학회는 지난 11일 이원형 국회의원, 임종금 광명시의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광명시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들 중 품행이 단정하고 효행심이 두터운 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명장학회는 문귀석 회장이 지난 93년 광명중학교 육성회장을 역임하면서 10여년간 매학기마다 자신의 사재를 털어 2~3명의 불우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해 온 것을 계기로 지난해 6월 결성해 현재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매학기 마다 장학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 회장은 "올해는 경기 탓으로 온정의 손길이 예년보다 턱없이 부족해 안타깝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