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와우회원 혜택 강화의 일환으로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단독 선판매한다.
쿠팡은 와우 회원 전용 할인코너인 ‘골드박스’를 통해 6일 하루간 ‘휘닉스파크 리프트권 2종’을 최저가로 단독 선판매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겨울 스포츠 성수기를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할인판매한다. 와우회원이라면 6일 하루동안 골드박스에서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최대 46%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휘닉스파크 23/24 시즌 온라인 첫 판매다.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은 ▲올데이패스 프리미엄(1인), ▲스마트패스(1인) 두가지다. ‘올데이패스 프리미엄(1인)’은 리프트권과 식사, 블루캐니언, 스노우빌리지가 포함된 것으로 44% 할인된 7만8900원에 판매한다. ‘스마트패스(1인)’은 리프트권만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46% 할인 금액인 4만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리프트권은 11월 24일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휘닉스파크는 스노우 파크, 호텔, 콘도, 휘닉스 컨트리클럽, 블루캐니언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며 “다가오는 겨울, 골드박스를 통해 할인 금액으로 리프트권을 구매하고, 휘닉스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골드박스는 매일 아침 7시에 전 카테고리에 걸친 다양한 품목을 새롭게 선보이며, 와우 멤버십 고객들이 하루 특가로 구입할 수 있게 제공하는 할인코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