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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9개 시군서 아동급식카드도 배달 가능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4000만 원 주문
용인·의왕 시범사업 추진…내년 지역 확대
낙인효과 해소로 손쉬운 음식 주문 가능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이 아동들이 카드 사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섭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7일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누적 주문 금액이 사업시작 6개월여 만인 지난달 25일 약 4000만 원(온라인 주문 누적)을 기록했다. 주문 건수로는 약 2000건이다.

 

도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손쉬운 음식 주문이란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내년부터 플랫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출범했다.

 

1일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아동들이 음식을 섭취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에서는 3000원의 배달비 쿠폰을 통해 아동들의 배달비 부담도 덜었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급식카드에 대한 아동들의 낙인효과 등의 우려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최근 아동급식카드 연계사업의 효율성 운영을 위해 하나카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는 시범사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도내 29개 시군으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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