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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사랑의 연주' 훈훈

'저소득층 겨울나기가 예년에 비해 많이 어렵다고 하네요.이즈음에 누군가는 무엇가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 누군가를 저희가 맡기로 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7시 남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은 남양주시직장밴드(NRB·회장 안만진) 연주회 초대의 글이다.
10명으로 구성된 이 밴드는 이날 ‘아름다운 강산’, ‘눈이 나리네’, ‘사랑으로’, 캐롤 등을 노래하거나 연주했으며 이광길 시장도 ‘누이’를 열창, 큰 박수를 받았다.
시공직협이 주최한 이웃돕기 행사인 이날 연주회는 '사랑을 실은 연탄배달'(일명:블랙 크리스마스)이란 슬로건에 관객들이 적극 호응, 409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시공직협은 이날 모금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60가구를 선정,가구당 연탄 200장씩 전달하고 위문하기로 했다.
또 총무과 직원들은 모금한 친목회비로 회식 대신 이날 연주회때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남양주시청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이웃돕기를 하고 있어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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