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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前 국힘 수원시의원, 민주 ‘입당’

“국정 모든 분야 난맥상…민주가 꼭 막아야”
수원시의회 민주당 16석→17석으로 개편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이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경기도 당사에서 입당식을 열고 김은경 시의원이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입당했다고 밝혔다.

 

김은경 시의원은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처럼 지난 2년간 국정의 모든 분야에서 전례 없는 퇴행과 난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 총체적 위기를 민주당이 꼭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고 있는 민주당에 힘을 보태기 위해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 실천으로 시의원으로 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정렬 수원시의회 민주당 부의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 시의원은)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분”이라며 “김은경 의원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은 수원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천군만마를 얻었다, 하나 된 민주당의 승리에 김 시의원의 역할이 클 것”이라며 “함께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재휘 경기도당 사무처장은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다는 것이 어려운 결단인 만큼 그 마음의 고뇌를 민주당이 더 큰 둥지가 돼 담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김은경 시의원의 민주당 입당으로 민주당 17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 국민의힘 18석으로 재편됐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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