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성단체연합 등 도내 89개 여성시민단체 소속회원 10여명은 3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제2청 여성국 조직개편안의 전면재검토"를 경기도에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여성단체포럼 정춘자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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