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대리점과의 상호신뢰를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대리점의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통 채널을 강화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