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상담실은 청소년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차 카운슬러대학 기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카운슬러 대학은 시민들에게 청소년의 발달특성과 청소년상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소년문제 예방과 효과적인 상담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수원시청소년상담실은 내달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주 2회씩 15차례 진행될 교육을 위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상담관련 대학생,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이규미, 신희천(아주대 교수), 최규련(수원대 교수), 구본용(강남대 교수), 김병석(단국대 교수), 홍성화(영남대 교수), 김정희(전북대 교수), 차명호(평택대 교수), 최은영(횃불트리트니신학대학교 교수), 이명화(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유순덕, 김안희, 김현미(경기도청소년종합상담센터) 등 대학교수와 상담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상담의 이론과 실제' '상담과정 및 기법' '청소년의 가족' '또래관계' '진로 및 학업' '인터넷 중독 상담' 등을 강의한다.
상담실 관계자는 “카운슬러 대학 운영으로 상담 인적자원을 확보해 지역사회 상담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문제를 예방함은 물론 기본교육 수료 후 심화과정을 거쳐 상담 자원봉사자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카운슬러 대학 참가자는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문의 031-212-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