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를 딛고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강원래씨가 교통법규 위반사범 및 비행 청소년을 위한 전담 강사로 활동한다.
법무부는 23일 강씨를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 음주운전과 폭주족 등 교통법규 위반사범과 비행 청소년에 대한 강의를 진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씨는 다음달 13일 수원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전국의 보호관찰소를 돌며 순회교육을 벌일 예정이다.
법무부는 또 강씨의 강의 내용을 '강원래의 준법운전 강의'라른 제목의 동영상으로 제작, 전국의 보호관찰소에 배포키로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라디오 DJ 뿐 아니라 장애인 재활지원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강씨가,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비행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규 법무부 장관은 오는 23일 오전 집무실에서 강씨에게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