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기무간, 김시원, 한정빈, 강경후, 정성욱이 5월 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도심 속 일상의 공간을 런웨이로 탈바꿈시키는 '서울패션로드'의 3번째 무대인 이번 ‘2025 서울패션로드 @정동’에서는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품은 정동을 배경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의 계절적 매력 속에서 전통한복의 우아함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新 한복 스타일이 공개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