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춘택 병원이 손상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치시켜온 일반 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 시술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오랜기간 물렁뼈가 닳아 관절이 망가지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뼈마디에 통증이 심하고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인공으로 만든 새로운 관절을 심어주는 수술로 물리치료나 안정, 약물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시행돼 왔다.
하지만 기존 무릎, 엉덩이 등 손상 관절에 기존 시행해온 인공관절 수술이 부작용과 합병증을 유발하고 인공관절의 사용연한 축소로 재수술하는 사례가 발생해 이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번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도입된 것.
정밀 CT사진을 바탕으로 한 로봇 수술은 시술 전 뼈의 모양, 형태, 위치 및 방향 등을 컴퓨터에 입력해 산출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의 손이나 눈 대신 로봇을 이용해 뼈를 정확히 깍아 알맞은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
기존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5-15% 정도의 부작용과 통증이 유발됐는데 이는 고도의 정확성을 필요로 한 임플란트 삽입 과정에서 의사의 눈짐작이나 손으로 시행돼 정확성이 떨어진 탓이다.
따라서 기존 시술법의 취약한 부분을 컴퓨터의 정확한 계측과 수술계획으로 0.1mm의 오차도 없이 시술하는 로봇 이용 수술법이 환자들의 고통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