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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캄보디아 의사 연수생 환영식 개최

지난해 캄보디아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두번째로 연수단을 초청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원장 신원한)은 지난 22일 오후 4시 지하1층 순의홀에서 김부성 중앙의료원장, 림 쌈콜 주한 캄보디아 대사, 윤대영 부천제일교회 목사, 안영국 한캄봉사회 의사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캄보디아 의사 연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원한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청운의 뜻을 품고 온 의료 연수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고국에 돌아가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부천병원에서 연수 경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제 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와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림 쌈콜 대사도 지난해에 이어 캄보디아 의사 연수 사업을 실시한 병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의술을 통한 양국간 외교 증진을 희망했다.
연수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입국한 캄보디아 의사 연수생들도 학생으로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면서 연수 기회를 마련해 준 병원과 한캄봉사회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올해 부천병원의 2기 연수단에는 작년에 이어 연수를 연장한 식티락(정형외과, 32세)을 포함해 타오에악랭(방사선과, 40세), 우소반나라(성형외과, 37세), 식분나(마취통증의학과,41세), 솜 낭(신경외과, 39세), 놉반탄(외과, 41세) 등 총 6명이며 이들은 연수생 자격으로 일년간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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