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지난 26일 오후 5시 수원 호텔캐슬에서 제 5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복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도의사회가 고사상태에 놓인 동네 병의원 살리기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의약분업 5개년 평가를 지켜보면서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의과대학 정원 감축과 의료 일원화의 필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본회의에서 회원들은 도의사회관 발전위원회를 발족해 회관 부지를 조성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는 한편, 토의안건인 회비납부 카드수수료 문제와 원할한 회원관리 및 회원권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심의분과 위원회, 토의안건심의분과위원회 및 법령회칙심의분과위원회를 설치해 각 분과위원회에서 심의 채택된 안건만을 총회에서 처리토록 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와 인도네시아‘쓰나미’해일 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지난해 도의사회의 성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남경필, 김영창 수원지원 심사평과원장, 최규돈 경기도 결핵협회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