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테이는 지난 29, 3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회 공연을 통해 무려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자신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가 평일에 대형 공연장에서 이루어진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성공작이다.
테이는 2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안정된 보컬과 원숙한 진행으로 팬들에게 준비된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테이는 "지난해 성대결절로 공연이 계속 연기돼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른다"면서 "이번 공연이 내 음악 인생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는 `시각장애인 돕기`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MBC `느낌표`-`눈을떠요` 코너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