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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日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

여성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성공을 거뒀다.
1일 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24회의 공연을 펼친 슈가 출연한 뮤지컬 `BAT BOY`가 전회 매진 기록을 세워으며, 앙코르 공연이 검토될 정도다.
슈는 `BAT BOY`에서 명랑한 성격의 수의사의 딸 쉐리 역을 맡아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리야마 미라이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펼쳤다. 공연 전부터 두 사람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을 모았지만 이들은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연기를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BAT BOY` 제작진은 "지난 2001년 슈와 V6의 멤버 이노하라 요시히노가 함께했던 뮤지컬 `동아비련`에서 슈의 감성적인 연기와 노래에 감명을 받아 쉐리 역에 슈를 캐스팅하게 됐다"며 "쉐리 역할을 멋지게 연기해 준 슈 에게 매우 감사한다"고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일본의 유명 뮤지컬 연출가인 미야모또 아몬도 "슈의 연기가 매우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슈는 “많은 분 들이 `BAT BOY`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뮤지컬 이기에 춤을 물론이고 공연 내내 무대 위를 뛰어다니는 동작 등이 많아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으로 멋지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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