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지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국내 최정상의 재즈 보컬 나윤선의 공연 등 '락과 재즈의 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영화관람의 즐거움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모의 재즈보컬 나윤선이 독일 재즈피아니스트 프랑크 뵈세트와의 공연을시작으로 파스텔 뮤직 소속 밴드들이 JIFF Midnight 콘서트, '불독맨션의 이한철', '언더웨어 밴드', '하트필드'(일본), '허밍 어반 스테레오', '푸른 새벽', '티어라이너', '다방 밴드', '스윙잉 팝시클'(일본)등이 폭발적인 공연을 펼쳐 한밤중에도 영화제의 열기로 전주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 실력파 10대 5인조 밴드 '크로스오버'와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 '더 캣 하우스'의 재즈공연이 펼쳐진다.
산발공연(散髮公演)이라는 이름으로 영화의 거리와 거리를 가로지르며 산발적으로 벌어지는 색다른 에너지의 무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유럽 유학파 젊은 예술인들로 구성된 'Atmen Offnen Theater', 한국의 무용을 국제무대로 이끌어내며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인정받고 있는 'L.D.P'의 현대무용, 국내 유 수의 축제를 모두 섭렵한 고재경의 마임, 가족으로 구성된 마술극장의 신기한 마술공연 등이 거리로 쏟아진다.
또 거리악단 '캐비넛 싱어롱즈'와 화장실, 골목길, 클럽 등 어디에서든 공연할 수 있다는 '아마추 어 증폭기','설장고'와 '강령탈춤'의 전통춤 등이 거리에서 영화 관객들을 유혹한다.
이와함께 사람들간의 '소통'과 '나눔'에 무게중심을 둔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인다.
'JIFF 人+人'는 영화 밖에서 영화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영퀴 이벤트'와 영화관람 후 느낌을 나누는 '전영화담'(電影和談)시간을 갖고,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전시하는 'JIFF 풍경전'을 마련하여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JIFF LOVE LETTER'는 러브레터 광장을 만들어 게시판에 관객들이 남긴 글을 뽑아 해당 게스트에게 고백을 전달해 주고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초청게스트와 오픈토크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또 자선활동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를 초청하여 'JIFF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가게'를 연다. 전주국 제영화제를 찾은 영화계 인사들이 1일 판매봉사를 하고 기증 받은 영화인, 사회 유명인들의 소장품 등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영화제 기간에 어린이날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운영 하는 '병아리떼 쫑쫑쫑' 벼룩시장도 열린다.
영화제측은 이 같은 행사들이 영화를 나누는 것과 더불어 마음을 주고 받는 소통의 장으로 영화제가 인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화제측은 전주를 찾는 관객들을 다각도로 만족시키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공연, 이벤트, 서비스공간을 일원화한 JIFF FESCADE를 선보인다. Festival과 Arcade의 합성어인 JIFF FESCADE는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800평 규모로 조성된다.
JIFF FESCADE는 티켓팅을 포함한 영화제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관객과 영화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영화제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