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의 수석 소프라노인 박근혜가 12일 오후 7시 30분 모차르트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합창단의 전문 음악인으로서 첫 독창회를 열게 된 소프라노 박근혜는 이번 연주회에서 헨델의 메시아', 웨버의 '레퀴엠', 바흐의 'B minor 미사' 비발디의 'D minor 미사', 더글라스 쿰즈의 '미사' 등을 비롯해 모차르트, 스투라우스, 리스트의 가곡, 베르디의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등을 선곡해 부른다.
부산예고 시절부터 전문적 성악 공부를 시작한 소프라노 박근혜는 고신대학교 종교음악과를 졸업한 후 신인음악회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는 등 부산의 유망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3년간에 걸친 부산시립합창단 활동에 이어 지난 1998년 수원시립합창단에 입단한 그는 교회 성가대 솔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