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영화배우 문근영양이 오는 7일 오후 2시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가 설립.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장학재단'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양은 최근 외할아버지의 상을 당해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고 있으나 장학금 기탁을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한다.
빛고을 재단에 2년전부터 장학금을 내놓고 있는 문양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금액만도 1억원에 달한다.
문양의 고향사랑도 남다르다.
문양은 광주국제영화제에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자원해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 북한 동포에게 연탄보내기 자선행사에 참여하면서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는 학생복 모델료로 받은 3억원 전액을 소아암 환자돕기와 책읽는 사회 운동 본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문양이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영화 '댄서의 순정'은 이달 말 개봉된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 2002년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빛고을 장학재단'은 현재 29억3000여만원을 모았으며, 지난해는 47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