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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클리닉 오상우 교수 연구, 로이터통신 게재

'20, 30대 비만인구가 급격히 증가한다'라는 연구자료를 발표한 오상우 교수(인제의대 일산백병원)가 최근 세계 최대 통신사 '로이터 통신'에도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국내 주요 언론사를 통해 발표된 오 교수의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비만학회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은 20대 이상 94만여 명을 대상으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8년간 비만도를 추적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오상우 교수는 "젊은 층의 비만은 피자, 햄버거, 치킨 등 고지방 고칼로리의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데다 인터넷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운동량이 부족해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며 "잘못된 다이어트도 요요현상을 일으켜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또 "젊은 층의 비만은 당뇨병 등 비만 관련 질병 발생률이 중장년 층에 비해 높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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