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였던 김수철씨가 다음달 10일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음악을 맡게 된다.
충북도와 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팀(총감독 정상용)은 음악 연출에 가수 겸 작곡가인 김수철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와 연출팀은 또 개.폐회식 안무에 한국무용단연구회이사장인 윤덕경 서원대 교수를 결정하는 등 총 10개 분야 19명을 장애인체전 연출진으로 확정했다.
김수철씨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전야제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음악을 맡아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충북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전에서 160만 전국장애인과 150만 충북도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진과 1278명의 출연자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