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예매표가 완전 동이 났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2005' 예매는 2시간만에 모두 매진돼 영화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지난 해 개막작이 3일만에 매진된 것과 비교할때 예상을 뛰어 넘는 것으로, 초고속 매진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기대치를 가속시켰던 힘이 디지털 삼인삼색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다. 관객들의 이같은 관심이 일반 상영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700석 규모의 전북대 문화관에서 열리는 화려한 개, 폐막식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개,폐막작 예매표는 매년 영화제에서 인기를 독차지 해 왔다.폐막작인 '남극일기'(감독 임필성, 주연 송강호,유지태) 예매도 가속도가 붙어 현재 300여석 정도 남아 있는 상태다.
영화제측은 "1초가 다르게 좌석수가 줄어들고 있어 폐막작을 기다려온 관객들은 예매를 서둘러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며 "JIFF 패밀리 카드 회원에 가입하고 충전금을 입금하면 상영작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막작 '디지털삼인삼색'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한국의 송일곤(마법사들), 일본 츠카모토(혼몽), 태국의 아피찻풍 위라세타쿤(세계의 욕망) 등 세 감독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사랑과 기억'이라는 문제를 각기 다른 색깔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