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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계상-임세미-김요한, 럭비 만년 꼴찌의 우승 도전 지켜봐주세요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7월 25일(금)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오늘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양철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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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