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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독도지킴이 가수'로 '독도는 우리땅'을 리메이크해 부른 DJ DOC를 꼽았다.
12일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운영하는 음악포털 쥬크온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독도 지킴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투표 결과DJ DOC가 전체 투표 참가자 9,685명 중 35.7%(3,460명)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최근 이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독도는 우리땅'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냉소적인 풍자를 통해 사회 문제를 꼬집는 공격적인 노래를 불러온 것이 이번 투표서 가장 많은 표를 얻는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두번째 독도 지킴이 가수는 신해철로, 전체 투표 참가자 중 24.8%(2,400명)의 지지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쥬크온 사이트 꼬리말(덧글)을 통해 "신해철이라면 사전에 연구를 통해 일본이 반박하지 못하도록 당당히 논리적으로 주장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록밴드 그룹 버즈는 19.7%(1,905명)로 3위에 올랐고 4위에는 '위 러브 독도' 음반을 발매한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11.7%1,303명)가, 강타(8.1%789명)는 5위에 올랐다.
쥬크온 관계자는 "이번 독도지킴이 투표에 쥬크온 투표 사상 가장 많은 9,600명 이상이 참여해 네티즌의 독도문제에 대한 식지 않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독도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의견 개진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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