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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공도 양기리 스마트IC 설치 강력 촉구'

“타당성 조사 이미 완료…행정, 책임 회피 말고 즉각 추진해야”
시민 민원 현장서도 설치 요구 빗발…“교통 혼잡 심각”
“교통 편익·산업 물류·관광 발전…안성 미래 인프라 핵심” 강조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공도 양기리 스마트IC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이미 한국도로공사와 협의가 이뤄졌고, 타당성 조사까지 완료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지연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의회는 본회의와 상임위에서 여러 차례 설치를 요구했으며, 추가 용역은 불필요하다. 행정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 앞에 즉각 추진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의 요구도 분명하다. 최근 공도 롯데마트 인근에서 열린 ‘찾아가는 민원신문고’ 자리에서 주민들은 “스마트IC 설치 지연으로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며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공도 스마트IC 설치가 교통 편익뿐 아니라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IC가 개설되면 서울·수도권 접근 시간이 단축되고, 평택 고덕신도시와 SRT 지제역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며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산업 물류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안성 팜랜드와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주말마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드는 팜랜드는 생활 인구 시대의 중심지”라며 “스마트IC가 설치돼야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관광·농업 융합 산업이 본격적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위원장은 “더 이상 검토와 논의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 시민은 성과와 결과를 원한다”며 “안성시는 조속히 공도 양기리 스마트IC 설치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것이 안성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라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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