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류호상)은 15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안산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안산병원은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한편 병원의 향후 역할과 비전 등 방향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시민보건 향상과 의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려 안산시의사회(회장 백승), 시흥시의사회(회장 박운식) 등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그동안 안산병원은 지난 85년 4월 의료불모지나 다름없던 안산에 개원한 이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주민들의 의료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의료복지를 통한 선진사회 구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끊임없는 진료, 교육, 연구역량을 강화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어윤대 고려대총장을 비롯해 홍승길 의무부총장, 류호상 병원장 등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과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 김명옥 경기도간호사회장 등이 참석해 안산개원 20주년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