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시설장애인과 지역장애인의 사회통합과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대규모의 축제가 열린다.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과 장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제 17회 빈자리축제'가 1일 10시부터 3시까지 KBS드라마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의 주도로 진행된 '빈자리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나눔으로 하나되어!'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한 이날 축제는 각종 상설 놀이마당을 비롯해 경희대 응원단(합창), 성균관대 댄스동아리(춤), 소리울리밴드(연주) 등의 축하공연과 시설장애인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시켜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상호지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장애인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의 판매를 통해 이들의 자활의지와 자존감을 고취시켜 주자는 뜻도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도내 각 시설장애인 및 지역장애인 외에도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유관기관 담당자 등 3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