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시내버스가 획기적인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모두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고, 팔당 상수원의 수질이 2010년까지 1급수로 개선된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7일 성남시내 음식점에서 경기 동부권역 환경NGO 단체 대표 15명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손 지사는 도내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해 2007년까지 시내버스 3천429대 전체를 천연가스버스로 바꾸고(2005년 4월 현재, 1천124대 교체 완료), 당초 2016년 목표였던 팔당 상수원의 수질 1급수로의 개선 계획(2004년 : 1.3mg/l → 2010년 : 1.0mg/l)을 2010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도는 특히, 팔당 상수원의 수질 개선을 위해 광역 자치 단체와 공동협력, 팔당호 유입 지천의 수질 개선, 팔당유역 통합하수관리계획 구축 등 10개 세부실천사업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또 앞으로 지역현안을 가장 먼저 접하고 느끼는 환경 NGO단체와 지역 주민과의 참여를 유도, 민. 관 파트너 쉽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팔당댐 물고기 소통에 필요한 어도 설치, 팔당호 정책 추진시 주민이 주체자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등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