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찾아가는 사랑방 여성문화교실'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해온 도예모임 '흙사랑'(회장 최미혜)의 20여명 수강생이 정성스레 만든 도예작품 전시회가 24일까지 화성시청 현관(본관)에 전시, 시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병을 비롯해 다기세트, 촛대, 과반, 잡지꽂이, 물병, 컵, 목걸이, 수저, 뷔페접시, 스탠드 등 125점의 다양한 도예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들은현관 중앙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불빛과 어울려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흙사랑 최미혜 회장은 "이번 전시회와 아울러 오는 30일 봉담읍에 위치한 장안대학 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는 '우리 함께 걸어요! 난치병 환자돕기 기금모금 패션쇼'에도 작품을 전시, 기금모금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내년도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중급반 교육을 수료하기 때문에 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며 포부를 밝혔다.
화성/전연희 기자 jyh@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