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성,금촌,의정부,이천,포천 등 도내 6개 의료원이 단일공사로 통합돼 오는 7월 출범한다.
도는 경영개선과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도내 6개 의료원을 ‘지방공사 경기도의료원(가칭)’으로 통합해 7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의료원 조직 및 인사관리, 재무 등의 규정을 이달말까지 바꾸기로 결정했고 다음달에는 6개 의료원의 정보공유를 위해 전산 및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또한 수원의료원에 연건평 300평에 지상 2층 규모의 지방공사 건물을 별도로 짓고 12억7천여만원을 들여 각 의료원의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의료장비도 구입할 방침이다.
6개 도립의료원은 그동안 이용 주민의 감소와 만성적 적자운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도는 의료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의료원 통합을 추진해왔다.
도 관계자는 “의료원들이 단일공사로 통합되면 공공의료기관으로써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동시에 경영도 개선돼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