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FC안양 1부리그 잔류 확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신속 대응’이다.
또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전국 최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문화·복지 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이 꼽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시민 1273명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