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카미스타의 동행이 앞으로도 이어진다.
연천 미라클은 ㈜유니다의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카미스타와 파트너쉽 10주년 공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연천 미라클과 카미스타는 이번 협약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천 미라클은 2016년 카미스타와 첫 공식 협약을 체결한 후 유니폼 등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지원받았다.
카미스타의 지원에 힙입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4연패를 달성한 연천 미라클은 황영묵(한화 이글스), 손호영(롯데 자이언츠) 등 프로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은 "좋은 품질의 의류 지원은 독립야구단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카미스타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선수들과 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온 진정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카미스타 관게자는 "지난 10년간 연천 미라클과 함께한 시간은 카미스타가 추구하는 스포츠 웨어의 방향성과 가치를 증명해 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독립야구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