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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반지하주택 30여 가구에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평소엔 보안기능… 침수·화재 발생 시 탈출 가능

 

남동구가 자연재해 등으로 발생하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20일 구에 따르면 집중호우 및 화재 발생 시 반지하주택의 인명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에 방범창의 기능을 하다 침수 및 화재 발생 시 현관문으로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에 창문을 통해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올해 구는 반지하주택 약 30가구에 대한 개폐식 방범창 설치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신청자가 많은 경우에 침수 우려 주택 중 노인이나 장애인, 아동 등 안전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설치 대상에 선정되지 못했다면 내년 사업에 우선 배정된다.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구 건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메일 발송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종효 구청장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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