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수 구리시의원이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오는 31일 열 예정이던 북콘서트를 2월 7일로 연기했다.
권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해찬 상임고문님을 추모하는 뜻으로 당 공식 애도기간(~1 31일)에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북콘서트를 2월 7일(토)로 연기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님은 민주화의 역사를 감당해온 거인이셨으며,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고인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초 1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북콘서트는 한 주 연기됐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열린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예정에 없던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깊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구리시의 주요 인사 및 시민, 독자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권봉수 구리시의원의 삶의 궤적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 시민과 만남을 가지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를 위한 본격 몸풀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