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3.6℃
  • 맑음부산 -1.0℃
  • 구름많음고창 -4.0℃
  • 제주 0.8℃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인천시, 명절 쓰레기 특별 수거…공백 최소화

인천시, 명절 쓰레기 분리배출 관리 나서
처리시설 일정 별도 운영

인천시가 설 명절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의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오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반입을 허용하고, 수도권매립지는 오는 16일 하루에 한정해 반입이 가능하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을 허용하는 것인 만큼 직매립 금치 원칙은 현행 유지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상황실도 운영하며, 긴급기동반을 편성 및 운영한다.

 

시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및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