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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생활체육축전 제패에 축하를

경기도가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2005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하 생체축전)에서 우승,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생체축전 선수단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16개 시도 선수단과 결전, 개최지인 충남과 지난 해 준우승 팀인 서울 선수단을 가볍게 따돌리고 종합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지난 2001년 6종목 우승으로 전국을 제패한 이래 금년까지 내리 5연패, 경기도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경기도생활체육선수단과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의 노고에 경하를 보내며 도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갖은 지원은 아끼지 않은 손학규 도지사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경기도 선수단은 배드민턴, 족구, 육상 등 전체 29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준우승 3종목, 3위도 4종목을 차지 사실상 전 종목에 걸쳐서 천안종합운동장 원두에 팡파레를 울렸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육상·배드민턴·족구 등이 5연패를 기록, 경기도가 기초종목에 강한 일면을 보여준 것은 획기적이라고 할만 하다. 또한 탁구·배구가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은 것과 생활체조가 3년 만에 우승한 것도 값진 승리였다. 경기도는 지난 2001년 6종목 우승을 시작으로 2002년 8종목, 2003년 11종목, 2004년 10종목 우승으로 전국을 제패한데 이어 금년에 우승함으로써 경기도 생활체육 수준이 타 시도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체축전 5연패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가 일구어 낸 것이다. 주택가 곳곳의 빈 공간과 공원 등지에서는 배드민턴과 게이트볼을 즐기는 장·노층을 쉽게 볼 수 있고 학교운동장에서는 축구동호인들이 체력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생활체육 열기는 그동안 경기도가 꾸준히 생활체육 보급과 조장 행정에 힘을 쓴 결과이다. 주민생활 저변에 일고 있는 체육열기를 바탕으로 체력이 향상되고 막강 경기도 생활체육도 구현된 것이다.
이 같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짐으로써 경기도의 생체축전 5연패도 가능했다고 보는 것이다. 엘리트 체육과 달리 생활체육은 주민생활에 침윤되어야 그 존재가치가 있고 성과도 있는 것이다. 생체축전 5연패를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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