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기부받은 쌀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떡국용 떡(1.5kg) 150봉지를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자 추진됐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떡 포장과 전달에 힘을 보탰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은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은금 회장은 “신년교례회를 통해 모인 소중한 쌀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