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11일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갈 전 의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시민의 실리를 챙기는 일”이라며 “정치인은 시민과 함께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갈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제갈 전 의장은 정부의 1·29 주택공급 정책과 관련해 과천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실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인동선의 연장, 미래 산업을 통한 자족도시 완성, 지역재투자 책임제등을 제시했다.
제갈 전 의장은 이 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과천시장까지 민주당 원팀으로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시민모임 공동대표와 과천마을신문 기자 등 시민사회 활동을 거쳐 제7·8대 과천시의원과 제8대 후반기 과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