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모든 직원이 가정이나 출장지에서도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원격근무제'를 본격 시행키로 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03년부터 실.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출장지에서 인터넷망을 통해 결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제를 주5일제 시행에 맞추어 전직원. 모든 업무범위로 확대한다. .
도는 원격근무제 확대와 함께 업무의 범위도 단순한 결재를 넘어 문서기안, 전자결재, 전자우편 등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내년에는 직무분석을 통해 재택근무자를 선정해 실시하고, 오는 2007년에는 직속기관, 사업소까지 원격근무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인터넷망으로 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직무분석 및 재택업무 기준을 마련하는 등 관련규정을 정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원격근무는 업무 생산성 향상과 출.퇴근 비용의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재택근무제는 물론 탄력근무제, 성과계약제 등 다양한 제도가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