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8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을 해양레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이를 위해 150억원을 들여 오는 2007년까지 전곡항 주변에 5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 방파제(214m), 물양장(110m), 호안(150m), 선양장(20m), 배후부지(12만㎥)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어항시설 기본계획 변경 및 사전 환경성검토 문제를 해양수산부 및 한강유역환경청과 각각 협의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27억원을 투자해 물양장과 배후부지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도는 또 내년까지 방파제, 선양장, 호안, 배후부지 조성공사를 끝내고 2007년까지 마리나 시설과 각종 편의 및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어촌체험관광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마리나 시설이 마련되면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전곡항을 찾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어업인의 수입 증대 등 534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