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가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끈다.
21일 구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겪는 척추 건강 문제를 빠르게 진단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을 통해 구는 3년 동안 52개 학교에서 9567명의 학생들 체형을 측정했다. 이중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해 자세 교정 등을 통한 관리를 진행했다.
올해 구는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와 인천시서부교육청 등과 함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개 학교, 약 1800명의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체형검사 및 자세교육 등을 함께 병행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가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올바르게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