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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강성영 총장, AI 시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공감과 협동’의 정신 강조

명예선언 및 재학생 꿀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신입생 환영

 

한신대학교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한울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24일 전했다.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입학식은 교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전철 교목실장의 기도, 강성영 총장의 입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 대표 노한샘(신학·인문융합계열) 학생이 ‘한신인 명예선언’을 통해 진리 탐구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스승과 벗에 대한 예우, 그리고 한신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글로벌 평화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강성영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동안 쌓은 지식과 사유를 바탕으로 미래라는 미지의 바다를 향해 당당히 항해를 시작할 것을 독려했다.

 

특히 AI 시대 속에서 기계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할 것을 강조하며 “세상의 속도가 빠를수록 방향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따뜻한 공감과 협동의 정신을 실현하는 진정한 항해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부터 여러분이 졸업하는 그날까지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은 헌신적으로 여러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신입생들의 장도(長途)를 응원했다.

 

 

이어진 환영행사에서는 ‘한신다움상’ 수상자인 조현지(글로벌인재학 23학번) 학생의 ‘재학생 특강’이 마련됐다.

 

조현지 학생은 다양한 학술대회 수상 실적과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알찬 대학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행사를 마친 신입생들은 오전 11시 20분부터 진행된 2부 ‘계열별 특성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신입생들은 소속 계열 교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공 소개, 대학 생활 안내, 수강 신청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대학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한신대는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전원에게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툼하고 쫀득한 ‘두쫀쿠’를 선물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쿠키 패키지에는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다채로운 응원 문구가 담겨 새내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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