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출정식을 열고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두 번째 달달버스를 통해 풀어야 할 첫 번째 과제로 주거 문제를 꼽는 등 도내 민생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도 현안 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 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도내 주거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두 번째 달달투어 첫 일정으로 25일 남양주를 방문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도내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방문지는 용인시로 김 지사는 오는 27일 용인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마예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