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현장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4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2026년 안전플러스 추친단 발대식 및 전문가 초빙 안전 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플러스 추진단은 기존의 획일적인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 근로자 간의 수평적 토론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유해·위험 요인 사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종사자들의 의견 청취 절차를 내실화하여 현장 실무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에 주력하고자 한다.
안전플러스 추진단은 올 한 해 동안 ▲분기별 정기회의 ‘안전 톡톡(Talk Talk)’▲안전 실천 캠페인 ▲안전사고 예방 쇼츠(짧은 영상)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 직후 이어진 교육에서는 공사와 MOU를 체결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이정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사고 사례 중심’을 주제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추진단원들의 책임감과 안전 경영 의지를 고취시켰다.
이계문 사장은 “추진단원 모두가 현장 안전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품고,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