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추적60분`이 오는 25일 오후 11시5분에 해외입양의 문제점을 다룬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해외입양의 두 얼굴`편을 방송한다.
`추적60분`은 한 20대 미혼모가 입양기관에 아이를 빼앗겼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한 결과 입양기관과 산부인과간에 돈이 오간 흔적을 확인했다.
입양기관 상담원이 분만보조비 명목으로 병원 측에 20만 원을 제공한 것. 이 미혼모는 제왕절개 수술 후 마취도 깨기 전에 입양기관의 상담원에 의해 아이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채 생이별을 해야 했다. 취재결과 미혼모의 아기는 이미 다른 가정에 입양된 상태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8월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 입양아의 자살사건과 미혼모 시설에서 아기를 입양기관에 떠나보내는 가슴 아픈 사연 등을 소개하고 미혼모와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해외입양인들의 증언을 통해 국내 입양정책의 문제점과 대책을 진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