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천정명이 배용준, 이병헌, 원빈, 박용하, 류시원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일본 내 한류열풍에 합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정명의 일본 내 관심도는 천정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태풍, 태양`이 일본 네슬레사 KitKat 초콜릿의 네트무비로 선정돼 일본에 소개된 뒤부터 급증했다. 천정명이 일본 유명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닮았다며 일본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천정명이라는 배우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요청과 일본 잡지의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천정명과 닮았다는 츠마부키 사토시는 영화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식스티 나인`에서 곱상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일본언론으로부터 일본 최고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아성에 도전할 배우로 꼽혔던 유망주다.
천정명은 츠마부키 사토시와 1980년 동갑내기이며, 천진난만한 표정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순수하고도 당돌한 이미지는 물론 듬직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연기력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천정명 뿐만 아니라 이천희, 조이진 등 영화 `태풍, 태양` 주인공들도 일본 연예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해 말 일본에서 촬영된 god 뮤직비디오 ‘보통날’에 출연했으며, 조이진도 현재 일본 잡지사에서 꾸준한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다.
천정명, 김강우, 이천희, 조이진 등 신세대 유망 배우들이 X-스포츠를 중심으로 젊은 열정을 뿜어내는 젊은이들로 분해 신세대들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영화 `태풍, 태양`은 오는 6월2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