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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서지은, 경기도교육감배 초중학교 양궁대회 '3관왕'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2차 선발양궁대회 겸해

 

장우석(팀 자이언트)과 서지은(부천 G-스포츠클럽)이 2026 경기도교육감기 초중학고 양궁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경기도양궁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양궁장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2차 선발양궁대회를 겸해 도교육감배를 개최했다.


장우석은 남자중등부 컴파운드에서 금메달 3개를 명중했다.


그는 남중부 컴파운드 50m에서 708점을 기록해 이승준(헌터양궁클럽·688점), 박푸름(수원시양궁협회·673점)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어 남중부 컴파운드 30m에서 719점으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장우석은 개인종합에서도 정상에 올라 3관왕을 완성했다.


서지은은 여중부 컴파운드에서 금빛 시위를 당겼다.


여중부 컴파운드 50m에서 670점을 맞춰 준우승에 머물렀던 서지은은 컴파운드 30m에서 713점을 쏴 우승을 맛봤다.


서지은은 여중부 컴파운드 단체종합에서 송채은, 문이수, 고라온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고, 개인종합에서도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으며 3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초부에서는 백종준(파주 천현초)이 20m, 25m, 35m,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쓸어담아 4관왕에 등극했다.


원서아(김포 하성초)는 여초부 20m와 단체전, 개인종합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곳을 차지하며 3관왕이 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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